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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금 모의계산 복지로에서 해보기 | 소득인정액 계산식과 예시 (+선정기준액 24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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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65세가 가까워지면 "기초연금, 우리 부모님도 받을 수 있을까?" 궁금해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복지로에서 로그인하고 모의계산을 하면 소득인정액을 미리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2026년 기준 단독가구 월 247만원, 부부가구 월 395만 2천원 이하이면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복지로 모의계산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간편인증(네이버·카카오·금융기관 앱), 공동인증서, 금융인증서 중 편한 방법으로 할 수 있습니다. 기준이 월급 하나가 아니라 소득에 재산까지 합친 소득인정액이라 헷갈리기 쉽습니다. 이 글에서는 소득인정액 계산식과 예시, 복지로 모의계산 따라하기, 결과가 나온 뒤 신청 시기와 방법, 자주 묻는 질문을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내 소득인정액은 어떻게 계산되나요? 소득인정액은 월 소득평가액(소득을 계산한 금액)과 재산의 월 소득환산액(집·땅·예금 같은 재산을 매달 버는 돈으로 바꾼 금액)을 더한 값입니다. 월급 그대로가 아니라 일해서 번 돈은 일부를 빼고 계산하고 재산은 기본재산액과 빚을 빼고 계산합니다. 자녀의 소득과 재산은 따지지 않고 본인 또는 부부의 소득과 재산만 봅니다. 소득인정액이 아래 선정기준액 이하이면 기초연금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구 유형 월 소득인정액 기준(2026년) 단독가구 247만원 이하 부부가구 395만 2천원 이하 계산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월 소득평가액 = {0.7 × (근로소득 − 116만원)} + 나머지 소득 재산의 월 소득환산액 = {(일반재산 − 기본재산) + (금융재산 − 2,000만원) − 부채} × 연 4% ÷ 12 재산에서 빼 주는 기본재산액은 사는 곳에 따라 다릅니다. 내 주소가 어디에 해당하는지는 복지로 모의계산 화면의 안내를 확인하세요. 거주지 기본재산액 대도시(특별시·광역시의 구, 특례시 등) 1억 3,500만원 중소도시(도의 시, 세종시) 8,500만원 농어촌(도의 군) 7,250만원 계산 예시 : 대도시에 사는 단독가구가 매달 연금 50만원을 받고...

에너지바우처 국민행복카드 사용법(+요금차감 방식 비교, 2026 동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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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는 에너지바우처를 '요금차감'과 '국민행복카드' 중 골라서 쓸 수 있습니다. 하절기(7~9월)에는 전기요금 차감 방식만 가능했지만, 동절기(10월~다음 해 5월)부터는 선택지가 넓어집니다. 특히 등유·LPG·연탄을 쓰는 가구라면 국민행복카드 발급이 필수인데요, 발급 방법부터 가맹점 결제까지 실제 사용법을 정리했습니다. 동절기 사용 방식의 이해 에너지바우처는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 경감을 위해 정부에서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동절기(10월부터 다음 해 5월)에는 에너지원의 특성과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하여 두 가지 사용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하절기(7월~9월)에 전기 요금 차감 방식만 가능했던 것과 대비되는 중요한 특징입니다. 요금 차감 방식의 특징 및 적용 요금 차감 방식은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요금에서 바우처 지원 금액만큼 자동으로 공제되는 형태입니다. 별도의 카드 사용이나 현금 결제 없이 청구서에서 직접 차감되므로, 매월 에너지 요금 납부에 대한 부담을 덜고 편리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 다음 달부터 다음 해 5월 31일까지 청구되는 요금에 적용됩니다. 국민행복카드 방식의 활용 및 범위 국민행복카드 방식은 등유, LPG, 연탄 등 특정 에너지원 사용 가구에 필수적인 선택지입니다. 이 카드는 지정된 카드사(BC, 롯데, 삼성, KB국민, 신한, 현대 등 7개 카드사)를 통해 발급받을 수 있으며, 해당 에너지 판매점에서 직접 결제하는 방식으로 사용됩니다. 전기나 도시가스 요금도 이 카드로 결제가 가능하나, 은행 창구나 무인 공과금 수납기에서는 사용할 수 없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가맹점 정보는 에너지바우처 공식 홈페이지 energyv.or.kr 에서 확인 가능하지만, 방문 전 유선 확인이 권장됩니다. 에너지바우처 잔액 관리 및 유의사항 잔액 조회 절차 및 활용 에너지바우처 잔액은 복지로 bokjiro.go.kr ...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 신청 방법과 자격 총정리(2026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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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과 따로 사는 만 19~30세 미만 미혼 청년이라면, 부모님 대신 본인 명의로 주거급여를 따로 받을 수 있는 '주거급여 분리지급' 제도가 있습니다. 2026년 기준 청년 주거급여 신청 자격과 지원금액을 정리했습니다.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 제도 개요 청년 주거급여 분리지급은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일환으로,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실무를 담당합니다. 주거급여를 받는 가구의 만 19세 이상 30세 미만 미혼 자녀가 학업 또는 구직 활동으로 부모와 별도 거주한다면, 그 청년 명의로 주거급여를 개별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청년이 독립적인 주거 환경을 갖추고 경제적 부담을 덜도록 돕자는 제도입니다. 주거급여 수급 가구의 청년 자녀에게 실질적인 주거 지원이 됩니다. 부모 가구는 주거급여 수급 자격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청년 자녀의 자립까지 지원하자는 취지입니다. 2026년 기준 신청 자격 요건 1. 연령 및 혼인 상태 신청 대상은 만 19세 이상 30세 미만 미혼 청년입니다. 이미 혼인했거나 해당 연령 범위를 벗어나면 이 제도의 지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2. 거주지 분리 조건 청년은 부모와 주민등록상 다른 시·군에 거주해야 합니다. 다만 대중교통으로 편도 90분 이상 걸리거나 장애·질병 등 보장기관이 인정하는 사유가 있다면, 같은 시·군 안에 살아도 거주지 분리를 예외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3. 임대차 계약 명의 지원 대상 청년은 본인 명의로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해당 주소지로 전입신고를 완료해야 합니다. 임대차 계약 명의가 부모나 타인으로 되어 있으면 신청 자격이 없습니다. 4. 가구 소득 기준 요건 가운데 소득 기준이 가장 중요합니다. 청년이 속한 원가구(부모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2026년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여야 합니다. 청년 본인의 소득은 이 기준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부양의무자 기준은 폐지되어 부모나 자녀의 소득·재산 때문에 자동 탈락하는 일도 없습니다. 1인 가구: 월 소득인정액 1,230,834원...

2026 추석약국·추석병원 찾는 법 총정리 (+E-Gen, 응급실 확인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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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 갑자기 아프면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하기 마련입니다. 2026년 추석 연휴에는 응급의료체계가 특별 운영되어 생각보다 많은 병원과 약국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추석약국·추석병원을 빠르게 찾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명절 연휴 의료기관 및 약국 운영 현황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명절 연휴 기간에도 의료기관과 약국은 비상 진료 체계를 운영합니다. 2026년 추석 연휴를 기준으로, 총 4일간 특별 응급의료체계가 가동될 예정입니다. 이 기간 동안 전국적으로 매일 평균 1,509개소(병·의원 613개소, 약국 896개소)가 운영됩니다. 특히 서울시의 경우 응급의료기관 51곳과 응급실 운영 병원 23곳을 포함해 총 74개소가 24시간 상시 가동됩니다. 소아 응급환자를 위한 전문 의료기관도 별도로 지정되어 운영됩니다. '우리아이 안심병원' 8개소와 '우리아이 전문응급센터' 3개소가 이에 해당하며, 이는 소아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지역별 운영 기관 수는 상이할 수 있으므로, 거주 지역의 세부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연휴 기간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 확인 방법 디지털 플랫폼 활용 가장 정확한 정보 확인 방법은 '응급의료포털 E-Gen'에서 제공하는 추석 연휴 전용 진료정보 페이지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E-Gen 홈페이지에도 아래처럼 공식 안내 팝업이 게시되어 있습니다. ▶ 추석 연휴 진료정보 확인하기 지역과 진료과목을 선택하면 실제로 그날 문 여는 병원·약국 목록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 검색 화면은 다음과 같습니다. PC 또는 모바일 웹사이트( www.e-gen.or.kr )에 접속하거나, '응급의료정보제공' 모바일 앱을 설치해서도 같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GPS 기반으로 현재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병원이나 약국을 찾아주며, 진료과목, 운영 시간, 응급실 운영 여부 등의 상세 검색 기능을 제공합니다. 또한, 응급...

2026년 추석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기간과 대상 총정리 (+KTX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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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엔 고향 가는 길, 통행료 걱정은 잠시 내려놓아도 될 것 같습니다. 다만 모든 도로가 예외 없이 무료인 건 아니라서 출발 전에 정확한 기간과 대상 도로를 확인해두는 게 좋습니다. 2026년 추석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개요 2026년 추석 연휴 기간에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조치가 시행됩니다. 명절에 오가는 국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경제적 부담을 덜자는 정부 정책입니다. 면제 기간에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이 적용 대상입니다. 면제는 명절 특별 교통 대책 기간에 맞춰 시행됩니다. 이용자가 따로 신청할 절차는 없고, 해당 기간에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자동으로 혜택을 받습니다. 한국도로공사와 다수의 민자고속도로에 일괄 적용됩니다. 면제 적용 기간 및 세부 기준 면제 적용 기간 2026년 추석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기간은 9월 24일 목요일 00시부터 9월 27일 일요일 24시까지, 총 4일간입니다. 이 기간 안에 고속도로 진입 또는 진출 기록이 한 번이라도 남으면 전 구간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예를 들어 9월 23일에 진입해 9월 24일에 진출하거나, 9월 27일에 진입해 9월 28일에 진출하는 경우 모두 전체 구간의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반대로 면제 기간 밖에서만 진입하고 진출하면 정상 통행료가 부과됩니다. 9월 23일에 진입해 같은 날 진출하거나, 9월 28일에 진입해 같은 날 진출하는 경우는 면제 대상이 아닙니다. 대상 고속도로 및 예외 사항 통행료 면제는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와 대부분의 민자고속도로에 적용됩니다. 영종대교, 인천대교, 천안논산고속도로, 서울춘천고속도로 등이 여기 포함됩니다. 이들 고속도로에서는 이용자가 따로 할 일 없이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자체가 관리하는 일부 유료 교량과 터널, 도시고속화도로는 국토교통부 발표와 별도로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면제 여부를 결정합니다. 그래서 지역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이번 추석에는 여러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면제를 확대 발표했습니다. 인천시는 원적산...

연차수당 계산 및 지급 기준 이해하기(+통상임금, 발생 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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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명세서를 받아 들고 '이번 연차수당은 어떻게 나온 금액이지?' 궁금했던 적 있으신가요? 계산 공식을 모르면 회사가 제대로 지급했는지 스스로 확인하기도 어렵습니다. 이 글에서는 연차휴가 발생 요건부터 연차수당 계산 공식, 연차사용촉진제도, 퇴직 시 정산까지 근로기준법을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연차휴가 발생 요건 및 산정 연차 유급휴가는 근로기준법 제60조에 따라 근로 기간과 출근율을 기준으로 부여됩니다. 입사 후 1년 미만 근로자는 1개월 개근할 때마다 1일의 유급휴가가 발생합니다. 이 휴가는 최대 11일까지 누적될 수 있습니다. 1년 이상 근로자는 전년도 출근율이 80% 이상이면 15일의 연차휴가를 받습니다. 3년 이상 계속 근로한 근로자에게는 최초 1년을 초과하는 계속근로연수 2년마다 1일의 가산휴가가 추가로 발생합니다. 이 가산휴가를 포함한 총 연차휴가는 최대 25일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근속연수별 연차 발생일수 근속연수 1~2년 3~4년 5~6년 21년 이상 연차일수 15일 16일 17일 25일(한도) 전년도 출근율이 80% 미만이면 개근한 달에 한해 1개월당 1일씩 연차휴가가 비례해서 발생합니다. 반드시 확인할 것이 하나 있습니다. 이 연차휴가 규정은 근로기준법 시행령 제7조의2에 따라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사업장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5인 미만 사업장은 법적으로 연차를 부여하지 않아도 위법이 아닙니다. 그래서 본인 사업장의 상시근로자 수부터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연차수당 산정 방식 및 통상임금의 역할 연차수당은 '1일 통상임금 × 미사용 연차일수' 공식으로 계산합니다. 여기서 통상임금이란 근로자에게 정기적·일률적·고정적으로 지급하는 임금을 말합니다. 기본급과 함께 정기적으로 지급되는 수당, 연간 정기상여금의 월할 금액이 여기에 들어갑니다. 비정기적인 성과급이나 실비변상적 수당 등은 통상임금 산정에서 제외합니다. 1일 통상임금을 계산하려면 먼저 월 통상임금을 산정해야 합니다. 월 ...

청년행복주택 입주자격과 소득기준 총정리 (2026년 최신 기준·신청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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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부담, 청년행복주택으로 줄일 수 있을까? 사회초년생이나 처음 독립하는 청년이라면 월세 부담을 한 번쯤 느껴봤을 것입니다. 시세보다 훨씬 저렴한 공공임대주택 '청년행복주택'이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청년행복주택은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의 주거 안정을 겨냥한 제도로,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에 공급합니다. 이 글에서는 청년 계층이 실제로 신청 가능한지 확인하는 방법부터 소득·자산 기준, 거주기간, 신청 절차까지 정리합니다. 청년행복주택 입주자격: 소득 및 자산 기준 청년행복주택에서 말하는 '청년 계층'은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 혼인 중이 아닌 무주택자입니다. 입주하려면 소득 기준과 자산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소득 기준 소득 기준의 잣대는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월평균소득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이 소득의 100% 이하입니다. 1인 가구는 120%, 2인 가구는 110%로 기준이 완화됩니다. 자산 기준 자산 기준은 신청자의 계층마다 다릅니다. 계층별 자산기준 (2026년 기준) 계층 총자산 자동차 대학생 1억 800만원 이하 소유 불가 청년 2억 5,100만원 이하 4,542만원 이하 신혼부부·한부모가족 3억 4,500만원 이하 4,542만원 이하 거주기간 및 연장 조건 거주 기간의 상한은 계층마다 갈립니다. 대학생, 청년, 산업단지근로자는 최대 10년입니다. 이 세 계층에는 자녀 유무에 따른 기간 연장 특례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신혼부부는 기본 10년이고 자녀가 1명 이상이면 최대 14년까지 연장됩니다. 고령자 및 주거급여수급자는 최대 20년까지 거주가 가능합니다. 임대료는 실제로 얼마나 저렴할까? 실제 임대조건은 2026년 8월 SH서울주택도시공사가 모집한 행복주택 공고에 나와 있습니다. 전용면적 29㎡ 이하는 보증금 6,400만원에 월 25만원, 39㎡ 이하는 1억 1,800만원에 월 45만원 수준이었습니다. 49㎡ 이하는 1억 3,800만원에 ...

2026 본인부담상한제 지급일 및 환급 기준(소득분위별 상한액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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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본인부담상한제 개요 건강보험 본인부담상한제는 국민의 과도한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려고 도입한 제도입니다. 연간 본인부담금 총액이 개인별 상한액을 넘으면 초과분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환자에게 환급합니다. 저소득층의 의료 접근성을 보장하고 가계 경제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특히 도움이 됩니다. 단 비급여 진료비, 선별급여, 전액본인부담금, 임플란트, 상급병실료, 추나요법 등은 상한액 산정 대상이 아닙니다. 본인부담상한액 소득별 차등 적용 본인부담상한액을 가입자의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합니다. 소득이 낮을수록 상한액을 낮게 설정해 저소득층이 의료비 경감 혜택을 더 크게 받도록 설계했습니다. 사회적 형평성을 높이고 의료 취약계층을 보호하려는 정책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2025년 진료분 기준 소득분위별 상한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2025년 진료분 소득분위별 본인부담상한액 소득분위 상한액 1분위(최저소득) 89만원 2~3분위 110만원 4~5분위 170만원 6~7분위 320만원 8분위 437만원 9분위 525만원 10분위(최고소득) 826만원 요양병원에 120일을 넘겨 입원한 경우에는 141만 원부터 1,074만 원까지 별도의 상한액 구간을 적용합니다. 환급 방식: 사전급여와 사후환급 본인부담상한제의 급여 지급 방식은 '사전급여'와 '사후환급' 두 가지입니다. '사전급여'는 동일 요양기관에서 발생한 본인부담금이 상한액을 넘어선 시점부터 환자가 상한액까지만 부담하고 초과분은 요양기관이 공단에 직접 청구하는 방식입니다. '사후환급'은 가입자가 여러 요양기관에서 낸 연간 본인부담금을 합산해 다음 해에 정산한 뒤 상한액을 초과하는 금액을 공단이 가입자에게 직접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환급금은 대부분 사후환급으로 나가며 가입자 계좌로 입금됩니다. 2026년 본인부담상한제 환급금 지급 현황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25년 진료분 본인부담상한제 환급금을 2026년에 지급했습니다. 공단 ...

2026 최저임금 월급 216만원, 내 시급으로 계산하면 얼마? (+계산법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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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월급, 최저임금 기준으로 맞는지 궁금하다면 2026년 최저임금이 올랐다는 뉴스는 접했지만, 정작 본인의 근무시간을 기준으로 월급이 얼마가 되어야 하는지 정확히 계산해본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특히 아르바이트나 단시간 근로자는 주휴수당 포함 여부에 따라 금액 차이가 상당해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2026년 확정 최저임금 수치와 정확한 월급 계산법, 그리고 수습기간이나 적용 예외처럼 자주 헷갈리는 부분까지 정리합니다. 2026년 최저임금 시급 및 월 환산액 2026년 최저임금은 고용노동부 고시를 통해 시급 10,320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290원 인상된 금액이며, 인상률은 2.9%에 해당합니다. 해당 시급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 적용됩니다. 주 40시간(월 209시간, 주휴시간 포함) 근무를 기준으로 할 경우, 월 환산액은 2,156,880원입니다. 이 금액은 세전 기준으로, 실제 수령액은 4대 보험료 등 법정 공제액을 제외한 금액이 됩니다. 최저임금 적용 대상 및 제외 기준 일반 근로자 적용 원칙 최저임금은 원칙적으로 근로자 1명 이상을 사용하는 모든 사업장에 적용됩니다.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에 해당하는 정규직, 비정규직, 아르바이트생, 외국인 근로자 등 고용 형태와 국적에 관계없이 모두 적용 대상에 포함됩니다. 최저임금 적용 제외 대상 일부 특수 상황의 근로자는 최저임금 적용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체적으로는 가사도우미(가정부, 보모 등), 동거하는 친족만을 사용하는 사업장의 근로자, 선원법의 적용을 받는 선원 등이 해당됩니다. 또한, 정신적 또는 신체적 장애로 인해 근로 능력이 현저히 낮아 고용노동부 장관의 적용 제외 인가를 받은 근로자도 예외로 분류됩니다. 수습 근로자 최저임금 감액 조건 수습 기간 감액 적용 기준 수습 근로자의 경우, 최저임금의 10%를 감액하여 지급할 수 있는 규정이 존재합니다. 즉, 최저임금의 90%까지 지급이 가능하며, 이는 수습 시작일로부터 최대 3개월 ...

스포츠강좌이용권 2026, 최대 132만원까지 받는 조건과 신청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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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비 부담으로 아이 운동을 미루고 있다면 수영이나 태권도, 필라테스 같은 체육 강좌를 아이에게 배우게 하고 싶어도 매달 나가는 학원비가 부담스럽습니다. 신청을 망설이는 가정이 적지 않은 이유입니다. 장애가 있어 운동을 시작하고 싶지만 비용 때문에 미뤄온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경제적 장벽을 낮추려고 정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제도가 바로 스포츠강좌이용권입니다. 스포츠강좌이용권은 강좌 수강료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취약계층 유·청소년과 등록 장애인이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도록 돕는 것이 목적입니다. 대상 유형(일반/장애인)에 따라 지원 범위와 금액이 다릅니다. 본인 또는 자녀가 어느 쪽에 해당하는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첫 단계입니다. 일반 스포츠강좌이용권: 유·청소년 지원 지원 대상 만 5세부터 18세까지의 유·청소년 가운데 특정 취약계층 자녀가 일반 스포츠강좌이용권 대상입니다. 여기에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 지원가구의 자녀가 포함됩니다. 학교폭력, 가정폭력, 성폭력 범죄 피해 가정의 자녀도 지원 대상입니다.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에게 스포츠 참여 기회를 제공하려는 취지입니다. 지원 내용 및 신청 절차 이용권은 강좌 수강료를 지원합니다. 한도는 1인당 매월 10만 5천원입니다. 연간 최대 12개월 동안 지원받으면 총 126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은 주로 전년도 10월 말경 전국 동시 신청으로 진행됩니다. 이후 지자체별로 잔여분 추가 모집이 수시로 이루어집니다. 신청은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svoucher.kspo.or.kr) 에서 할 수 있습니다. 거주지 시·군·구청을 방문하면 서면 신청도 됩니다.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 등록 장애인 지원 지원 대상 장애인 스포츠강좌이용권은 만 5세부터 69세까지의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합니다. 장애 유형이나 정도는 따지지 않습니다. 등록된 장애인이라면 누구나 해당합니다. 스포츠 활동 참여의 문턱을 낮춰 신체 활동을 통한 건강 증진과 재활을 돕는 데 ...

청년 이사비 지원 2026: 전국 아닌 지자체별 사업, 서울·부산 신청조건과 다음 기회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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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앞두고 목돈 걱정되는 청년이라면 자취를 시작하거나 새 직장 근처로 옮기려 할 때, 보증금은 어떻게든 마련해도 중개수수료와 이사비까지 한꺼번에 나가면 예상보다 지출이 커서 당황하기 쉽습니다. 이럴 때 '청년 이사비 지원' 제도를 활용하면 최대 40만원까지 실비로 돌려받을 수 있는데요. 다만 이 제도는 청년 월세 지원과 달리 전국 공통 제도가 아니라 지방자치단체가 개별적으로 운영하는 사업이라 거주 지역에 따라 받을 수 있는지 여부와 조건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아래에서 서울·부산의 신청조건부터 다른 지역 상황, 다음 신청 기회까지 정리해드립니다. 서울시 청년 주거 이전 지원 서울시는 청년 주거 안정 정책으로 부동산 중개보수와 이사비 지원 사업을 운영합니다.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무주택 청년 가구입니다. 2024년 1월 1일 이후 서울로 전입했거나 서울 시내에서 이사했다면 대상이 됩니다(이 기준일은 계속 유지되는 자격조건입니다). 소득 기준은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이며 저소득 순서대로 우선 선정됩니다. 지원 금액은 실비 기준 최대 40만원입니다. 이 지원금은 부동산 중개보수와 이사비 중 한 가지 또는 두 가지 모두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서울시 청년몽땅정보통 웹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만 할 수 있습니다. 방문이나 우편 접수는 받지 않습니다. 2026년 상반기(4.1~4.14)와 하반기(8.18~8.31) 접수는 이미 마감됐습니다. 다음 기회는 2027년 상반기로 예상됩니다. 부산시 청년 이사비 지원 현황 부산시도 청년 이사비 지원 사업으로 청년층이 이사할 때 드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 줍니다. 대상은 만 18세부터 39세까지(1986.1.1~2008.12.31 출생)로 서울시보다 연령 범위가 조금 넓습니다. 2025년 8월 1일부터 2026년 7월 31일 사이 부산 임차주택으로 전입신고를 마쳐야 하며, 소득 기준은 중위소득 120% 이하로 서울시(150%)보다 까다롭습니다. 임대차 거래금액(보증금과 월세 환산액의 합...

신용점수 올리는법 총정리 (+KCB·NICE 차이, 무료로 최대 40점 올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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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점수 조회, 안심하고 확인하세요 2026년 8월 기준, 신용점수 조회는 개인의 신용도에 어떠한 부정적인 영향도 미치지 않습니다. 조회하면 신용도가 하락할 수 있다는 인식은 과거의 것이고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은 정보입니다. 현재는 본인이 자신의 신용정보를 조회하든 금융기관이 대출 심사를 위해 조회하든 신용점수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개인은 언제든지 자유롭게 신용점수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신용평가 시스템은 어떻게 돌아갈까요 대한민국에서 개인의 신용점수를 산정하는 주요 신용평가사는 NICE평가정보와 코리아크레딧뷰(KCB) 두 곳입니다. 평가사마다 고유의 산정 기준을 적용해서 동일인이라도 두 기관의 점수가 다르게 나오기도 합니다. 가령 신용카드 발급을 위한 참고 점수는 NICE의 경우 약 725점, KCB는 약 626점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무엇이 신용점수를 좌우할까요 KCB가 신용점수를 산정할 때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요소는 '신용거래 형태'입니다. 전체의 약 38%를 차지합니다. 미국 신용평가 시스템에서 주로 언급되는 '상환 이력' 비중 35%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국내 신용점수를 관리할 때는 단순히 연체 여부를 넘어 다양한 신용거래 형태를 함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용점수, 이렇게 올립니다 비금융정보를 제출하면 가점이 붙습니다 국민연금, 건강보험료, 통신요금 등 비금융 공공요금 납부 내역을 신용평가사에 제출하면 신용점수 상승 효과가 있습니다. 토스, 카카오페이, NICE지키미, 올크레딧 등 다양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간편하게 제출할 수 있습니다. 다만 조건이 하나 있습니다. 최소 6개월 이상 연체 없이 꾸준히 납부한 기록이 있어야 효과가 발휘됩니다. 체크카드는 꾸준히 쓰는 게 핵심입니다 체크카드를 월 30만원 이상 6개월 이상 꾸준히 사용하면 신용점수 향상에 기여합니다. 신용거래 이력이 부족한 사회 초년생이나 '씬파일러(Thin Filer)'에게 특히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추석 민생지원금 지역별 총정리 (+부산·인천·대구·서울 현황, 최대 50만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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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민생지원금, 지방자치단체별 운영 원칙 2026년 8월 기준, 추석 민생지원금은 중앙정부의 전국민 대상 일괄 지급이 아닙니다. 각 지방자치단체(시·군·구)가 자율 예산과 조례에 근거해 운영합니다. 올해 들어 지자체별로 지원금이 벌써 네 번째 이어지면서 온라인에서는 편의상 '4차 민생지원금'이라는 표현도 씁니다. 가장 궁금해하실 대도시 현황부터 검색량이 가장 많은 지역부터 보면 2026년 8월 말 기준 서울·부산·경기도·인천·대구·창원은 추석 민생지원금(전 주민 대상) 지급 계획이 아직 없습니다. 다만 지자체 상황은 계속 바뀔 수 있으므로 정부24 보조금24에서 주기적으로 확인하시길 권장합니다. 지역 1인당 지급액 비고 경남 의령군 50만원 지급 확정 전남 함평군 50만원 지급 확정 경남 통영시 35만원 지급 확정 충북 영동군 30만원 지급 확정 전북 완주군·고창군·부안군 30만원 지급 확정 강원 속초시 20만원 지급 확정 전남 나주시 20만원 지급 확정 서울·부산·경기도·인천·대구·창원 - 8월 말 기준 계획 없음 지급 대상 및 유형의 다양성 소득 계층별 차등 지원 일부 지방자치단체는 저소득층을 우선 고려해 명절 위로금을 지급합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저소득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이 대상입니다. 3만~5만원 수준의 현금이 지정 수급 계좌로 직접 입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 주민 지급 계획이 없는 대도시라도 이 유형의 위로금은 별도로 운영될 수 있습니다. 전 주민 대상 보편적 지급 지정 기준일 현재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면 모든 주민이 대상입니다. 1인당 20만~50만원 수준을 무기명 선불카드,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페이), 지역화폐 충전 등으로 지급합니다. 신청 및 사용 시 유의사항 신청 절차 및 기간 준수 일부 지자체는 초기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5부제)를 운영합니다. 신청 기준일 이후 다른 지역으로 전입한 경우, 기준일 당시 주소지 ...

자진퇴사 실업급여 조건 완벽 정리 (+법령 원문 기준 13가지, 통근곤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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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퇴사 시 실업급여 수급을 위한 필수 조건 2026년 8월 기준, 실업급여는 근로 의사와 능력이 있는데도 취업하지 못한 상태에서 재취업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근로자에게 지급됩니다. 자진퇴사한 경우에도 특정 조건을 충족하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으며, 그 기준은 고용보험법에 정해져 있습니다. 이직일 이전 18개월간(초단시간근로자는 24개월) 피보험단위기간이 합산 180일 이상이어야 하고, 단순히 퇴사한 것만으로는 부족하며 재취업을 위한 구체적인 활동을 증명해야 합니다. 정당한 이직 사유, 왜 사이트마다 개수가 다를까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자진퇴사 실업급여 인정 사유가 10가지라는 글도 있고 50가지라는 글도 있어 헷갈릴 수 있습니다. 같은 법령 조항을 얼마나 잘게 나누어 나열하느냐의 차이일 뿐입니다. 고용보험법 시행규칙 별표2 원문을 기준으로 핵심 유형을 정리하면 아래 13가지입니다. 번호 사유 핵심 요건 1 근로조건 저하 채용 시 제시 조건보다 실제 근로조건이 낮아짐 2 임금체불 이직 전 1년 이내 2개월 이상 체불 3 최저임금 미달 지급 임금이 최저임금법 기준 미달 4 연장근로 제한 위반 근로기준법 제53조 위반 초과 연장근로 5 휴업수당 미달 휴업 전 평균임금의 70% 미만 지급 6 불합리한 차별대우 종교·성별·신체장애·노조활동 이유 차별 7 성희롱·성폭력 본인 의사에 반한 성적 괴롭힘 8 사업장 도산·폐업·대량감원 도산·폐업 확실 또는 대량 감원 예정 9 권고사직·희망퇴직 모집 사업주 권고 또는 고용조정계획에 따른 모집 10 통근 곤란 이전·전근 등으로 왕복 통근 3시간 이상 11 가족 간호 동거 친족 질병·부상, 30일 이상 간호 필요, 휴가·휴직 불허 12 중대재해 발생 사업장 산업안전보건법상 중대재해 관련 이직 13 질병·임신·출산·육아 휴가·휴직 요청했으나 불허 이 중 11번과 13번은 회사에 휴가나 휴직을 공식적으로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입증해야 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2026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