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최저임금 월급 216만원, 내 시급으로 계산하면 얼마? (+계산법 총정리)
경기 기후보험은 날씨로 인해 다치거나 병을 얻었을 때 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2025년에 처음 시작했고, 2026년에는 2년째 운영됩니다.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도민이라면 별도로 신청하거나 돈을 내지 않아도 자동으로 가입됩니다. 경기도에 사는 외국인 분들도 똑같이 가입 대상에 포함됩니다.
외국인도 자동으로 가입되는 것을 두고 여러 의견이 있습니다. 세금을 내며 정식으로 거주하는 분들이니 동일하게 지원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는 반면, 국민을 먼저 챙겨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참고로 경기도의 다른 지원 제도들도 이전부터 같은 방식으로 운영되어 왔습니다.
2026년 4월 11일부터 1년 동안 적용되는 보장 내용은 작년보다 늘어났습니다.
더위나 추위로 병을 얻었을 때는 15만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작년 10만원에서 인상). 병원에서 진단서를 받으실 때 'T67'이라는 번호가 꼭 적혀 있어야 합니다. 뎅기열·말라리아 같은 병에 걸렸을 때는 20만원을 받을 수 있고, 태풍·폭우·폭설 등으로 다쳐서 4주 이상 치료받아야 할 때는 30만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6년에 새로 생긴 혜택도 있습니다. 응급실에 갔을 때 지원금이 생겼고, 사고로 돌아가셨을 때는 300만원이 지원됩니다. 또한 임산부·아이·어르신은 추가로 더 받을 수 있습니다. 병원에 입원하면 10만원(5일 한도), 병원에 다니기만 해도 2만원씩(연 5회 한도)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입은 자동이지만, 돈이 저절로 들어오지는 않습니다. 반드시 직접 신청해야 받을 수 있는데, 이 부분을 몰라서 못 받는 분들이 많습니다.
카카오톡에서 '경기 기후보험'을 검색해 친구 추가하시거나, 전화(02-2078-4548)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사고가 난 날로부터 3년 안에만 신청하면 되므로, 예전 일도 지금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서류는 4가지입니다. 진단서(T67 번호 표기), 주민등록초본, 통장 사본, 청구서입니다. 임산부는 병원에 다녀왔다는 것을 증명하는 서류가 추가로 필요합니다.
이미 다른 보험(실손보험 등)이 있어도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Q. 다른 지역 병원에서 진단받아도 되나요?
A. 네, 어디서 진단받든 상관없습니다. 조건만 맞으면 받을 수 있습니다.
Q. 우리 동네에 특보가 떴는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A. 기상자료개방포털(data.kma.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병원이 있는 곳이 아니라 거주지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콜센터(02-2078-4548)로 문의해도 됩니다.
Q. 다른 보험이 있어도 함께 받을 수 있나요?
A. 네,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 본 글은 경기도 기후보험 관련 공식 자료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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